조경수이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파트 조경수 이식 방법보다 중요한 현장 판단과 사후관리 기준 아파트에서 공사를 앞두고 조경수 한 그루를옮겨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관리사무소가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은 대개 비슷합니다. “이 나무, 다른 곳에 심으면 살 수 있나요?”현장에서는 이 질문에 바로 답하기 어렵습니다.아파트 조경수 이식은 나무의 크기만 보고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생육 상태부터 새 식재지의 토양과 배수, 장비 진입 여건, 지하 구조물, 작업 시기까지 조건이 서로 맞아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굳이 이식할 필요가 있는지도 따져보는 일입니다. 이식비를 들여 옮긴 뒤 다시 시설물과 간섭하거나 활착 하지 못한다면 공사를 두 번 하는 셈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나무를 파내는 기술적인 방법보다 관리사무소가 이식 결정부터 업체 협의, 작업 확인, 이후 관리까지 어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