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피방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입주민 행동요령, 연기 상태에 따른 대피 기준 화재경보가 울렸을 때 가장 위험한 판단 가운데 하나는 상황을 확인하지 않은 채 무조건 현관문부터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실제로 안전한 피난경로가 확보되어 있는데도 아무 행동 없이 세대 안에 머무르는 것도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입주민 행동요령의 핵심은 하나의 행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 세대에서 불이 났는지, 현관 밖 복도와 계단에 연기가 있는지, 안전한 피난경로가 남아 있는지를 짧은 시간 안에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세대와 복도, 계단실이 연결되어 있어 화재 위치에 따라 위험한 공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보를 들은 순간부터 대피 여부를 결정하고, 대피가 어려울 때 구조를 요청하기까지의 판단 순서를 실제 공동주택 상황에 맞춰 설명드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