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소방관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파트 소방펌프 점검 절차, 기동부터 압력 확인까지 실무 정리 아파트 소방펌프 점검에서 의외로 조심해야 할 순간은 펌프가 돌아가지 않을 때만이 아닙니다. 시험을 마친 뒤 제어반의 선택스위치가 원래 운전 위치로 돌아왔는지, 시험 과정에서 조작한 밸브가 정상 상태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점검 자체가 새로운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 현장에서는 소방펌프가 한 번 기동했다는 사실만으로 상태가 좋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기동하기 전 계통의 상태와 실제 운전 중 나타나는 압력·소음·진동의 변화, 시험이 끝난 뒤 정상 감시 상태로 복귀했는지를 하나의 과정으로 봅니다. 아파트 소방펌프 점검 절차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개별 점검 항목을 외우기보다 이 흐름을 이해하는 편이 실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방펌프 시험 과정에서 관리자가 어디를 보고 이상 여부를.. 아파트 소화전 점검 방법, 관리사무소가 현장에서 확인할 핵심 기준 아파트 소화전 점검을 하다 보면 점검표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현장에서는 바로 사용하기 어려워 보이는 소화전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소화전함 앞에 물건이 놓여 있거나 문이 주변 시설물에 걸려 충분히 열리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호스와 관창이 갖춰져 있더라도 내부에 습기가 차 있거나 연결 부분에서 오래된 누수 흔적이 보인다면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관리사무소에서 소화전을 살필 때는 점검 항목을 몇 개 확인했는가보다 화재 상황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가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적인 자체 확인으로 발견할 수 있는 문제와 전문적인 점검이 필요한 이상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화전함의 외관부터 차례대로 나열하지 않고, 화재가 발생해 사람이 소화전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 이전 1 다음